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4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분석했었다.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일(현지기한) 미국의 12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작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6.1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이 문제는 월가 전공가들이 예상했던 5.1%보다 높았고, 1930년 잠시 뒤 무려 3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보여졌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조직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서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였다. 딜로이트는 '며칠전 1,4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5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습니다. 
이어서 '제공망 병목 반응을 처리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'면서 '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레 완화될 것'이라고 분석하였다.